창원특례시, 도심 달리기 축제 ‘야철마라톤’ 3,700명 참여

창원스포츠파크 일원 10km·3km 코스 운영

안전 관리 강화 속 시민 참여형 스포츠 행사 자리매김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사진 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를 3,7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km와 3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을 출발해 운동장사거리, 용지사거리, 창원과학체험관, 한국폴리텍대학, 교육단지, 삼동공원, 충혼탑 등을 잇는 도심 구간을 달렸다.

 

대회를 주관한 창원야철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구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자의 페이스에 맞춰 부상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창원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들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야철마라톤대회는 삼한시대 야철지에서 기계공업 중심 도시로 성장한 창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작성 2026.04.12 23:48 수정 2026.04.1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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