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다문화가족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KMI)와 업무협약을 통한
「2026년 다문화가족 무료 건강검진」 대상자 100명(가구당 2명 이내)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경남도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건강권 증진 사업으로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언어·경제적 장벽 등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어려운 다문화 가족에게 무료 건강검진 및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검진 항목은 종합검진, 초음파, 내시경, 심전도 등 5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상황에 따라 필요 시 전문의 진료 연계까지 이어진다.
검진기간은 2026. 5. 1.(금) ~ 6. 30.(화)까지이고(검진센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검진기관은 (재)한국의학연구소 부산검진센터(부산 범일동 소재)이다.
경남도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검진을 넘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용적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