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 연재칼럼] 소상공인 마케팅, CPC 광고의 벽 넘어 ‘언론 기반 홍보’로

[사진=한국IT산업뉴스 강진교 발행인]

2026년 새롭게 출범을 앞둔 언론기관부설 평생교육원 산하 ‘한국IT산업뉴스’는 단순한 뉴스 플랫폼을 넘어, 디지털 마케팅과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기반한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언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필자의 10년 넘는 마케팅 현장 경험과, 그 한계를 극복하려는 문제의식이 있다. 필자는 지난 10년간 네이버 키워드 마케팅과 소상공인 홍보마케팅에 집중해왔으나, 그 과정에서 뼈저리게 느낀 현실은 '파워링크'라는 이름의 CPC(클릭당 비용) 광고 모델이 소상공인에게는 너무나도 버거운 지출 구조라는 점이다.

 

파워링크는 입찰 키워드 경쟁에 따라 클릭당 단가가 천차만별로 변동되며, 특히 특정 지역, 업종, 시간대에 따라 비용이 폭증한다. 결국 마케팅 예산이 한정된 소상공인들에게 이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았고, 노출은 곧바로 광고비로 연결되는 구조는 장기적으로 사업에 부담만을 남겼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필자는 지난 3년간 수많은 소상공인 관련 기사를 언론사에 송출하며 새로운 홍보 방식을 실험해왔다. 그 과정에서 발견한 핵심은 언론 기반의 콘텐츠가 네이버와 구글 검색엔진에서 높은 신뢰도를 갖고 장기 노출된다는 점이었다.

 

검색 로직은 분명히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 키워드 반복과 광고비 중심의 노출이 가능했지만, 최근의 네이버와 구글 알고리즘은 신뢰성과 공공성을 갖춘 언론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이름과 함께 실제 운영 정보, 서비스 특징, 인터뷰 등의 내용을 담은 기사는 단순 광고성 포스팅과는 전혀 다른 수준의 검색 상위 노출 효과를 보인다.

 

즉,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기사 송출은 광고비 없이도 자연스러운 노출을 이끌어내는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작용한다. 이는 마케팅 예산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대안 이상의 전략이 될 수 있으며, 경쟁이 치열한 온라인 마케팅 환경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중요한 무기가 된다.

 

‘한국IT산업뉴스’는 이러한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단순 보도자료를 넘어 소상공인의 사업 본질을 담아낸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를 언론사와 포털 검색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송출하는 체계적인 플랫폼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언론기관부설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언론 기반 마케팅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실질적 자립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기사 홍보를 넘어, 언론 콘텐츠를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브랜드 스토리와 경쟁력을 세상에 알리는 신뢰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 조성을 의미한다.

 

필자는 “더 이상 입찰 경쟁에 지쳐가는 소상공인들이 아닌, 콘텐츠의 힘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을 만나는 새로운 마케팅 시대가 필요하다”며, “한국IT산업뉴스는 그 중심에서 신뢰도 높은 언론 콘텐츠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 2026.01.27 21:47 수정 2026.01.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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