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프티아니한가의 커스텀 의류 전문 브랜드 ‘오오티티(OOTT)’가 다가오는 F/W(가을/겨울) 시즌 단체복 및 커스텀 의류 시장에서 원단 품질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오티티는 단순한 제작을 넘어, 단체복을 '일상복으로도 손색없는 고품질 의류'로 격상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 '인쇄 없는 무지 구매' 고객이 증명하는 원단 자부심
오오티티의 F/W 시즌 주력 제품인 맨투맨, 후드티, 후드집업은 최고급 원단만을 고집한다. 이는 오오티티가 무신사 패션 브랜드를 운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의류의 근본적인 착용감과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쇄나 커스텀 없이 무지 제품만을 구매하는 고객층이 형성될 정도로 원단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
주요 F/W 원단은 보온성과 편안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안팎이 부드럽게 짜인 특양면 원단은 뛰어난 착용감과 보온성을 자랑하며, 한겨울에는 기모 가공된 특양기모를 통해 보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안쪽이 고리 형태인 쭈리 원단은 흡습성과 복원력이 우수해 활동성이 높은 단체 활동복으로 적합하며, 중량이 높은 헤비 쭈리나 쭈리 기모 제품까지 폭넓게 제공된다.
■ 소량 커스텀과 고품질의 시너지- 가치 중심 소비 공략
오오티티는 고품질의 원단 위에서 단 1개부터 무료 각인에 준하는 커스텀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규모 단체나 개인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 최신 DTX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적용하여 복잡한 디자인도 원본 그대로 선명하게 구현하며, 잦은 세탁에도 갈라지거나 변색되지 않는 내구성을 보장한다.
'단체복은 한 시즌만 입는다'는 편견을 깨고, 원단의 질과 인쇄의 내구성을 높여 오랫동안 소중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제공하는 것이 오오티티의 전략이다. 오오티티는 이러한 '가치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단체복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일상복의 품질과 개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커스텀 의류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오오티티 스마트스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