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탈 스마트 보안 전문 기업 ㈜솔리티(SOLITY)가 자사의 손바닥 인식 도어락 ‘P7000-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Wi-Fi 모듈 무상 증정 프로모션 ‘손바닥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27일(월)부터 11월 28일(금)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하고 ‘손바닥 인증 챌린지’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6만 원 상당의 Wi-Fi 모듈이 무료로 제공된다. 증정된 모듈을 장착하면 솔리티 전용 앱 스마트솔리티(Smart Solity)에 도어락을 등록해 스마트폰으로 원격 개폐, 출입 알림, 잠금 상태 확인, 사용자 관리 등 다양한 스마트홈 제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3D 손바닥 정맥 인식 기술로 보안과 편의성 모두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도어락
손바닥 인식은 기존 지문 인식의 한계를 보완한 차세대 비접촉 생체인식 기술이다.
지문 인식이 습도나 건조함, 상처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인식률이 저하될 수 있는 반면,
손바닥 인식은 피부 표면이 아닌 내부 정맥 패턴을 인식하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도 정확하고 안정적인 인증이 가능하다.
손바닥을 올리는 직관적인 사용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0.7초 이내 빠르게 인증할 수 있으며, 고령자나 어린이 등 기존 생체인증에 불편을 느꼈던 이용자층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또한 공항·금융기관 등에서 활용되는 3D 정맥 인식 기술을 국내 도어락 최초로 적용해 복제나 유출 걱정 없는 고도화된 보안성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0초 바로잠금 ▲침입 및 파손 경보 ▲고온 감지 자동 개폐 ▲허수 비밀번호 기능 ▲이중 잠금 ▲전기충격 무력화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탑재해 보안성과 사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트솔리티(Smart SOLITY)로 완성되는 스마트홈 확장성
해당 제품은 Wi-Fi 등 별도 모듈을 통해 손쉽게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Wi-Fi 방식으로 별도의 브리지(허브) 없이도 실시간 출입 관리와 스마트홈 제어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솔리티 관계자는 “‘P7000-V’는 손바닥 인식 기술로 보안성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강화한 제품”이라며 “이번 ‘손바닥 챌린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손바닥 인식과 스마트홈의 편리함을 동시에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1,000여 개 ‘탱크프라자(TANK PLAZA)’ 매장 및 공식몰에서 판매
솔리티는 전국 약 1,000여 개의 오프라인 유통망 ‘탱크프라자’를 통해 상담부터 설치,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7000-V’는 탱크프라자 매장 및 공식몰(tankplaza.com)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 손바닥챌린지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Wi-Fi 모듈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상세 내용은 솔리티 공식 홈페이지(https://www.solity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