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웰 김남일 무릎자바, 간편성과 안정성 모두 갖춘 무릎보호대... 김남일 “3초면 착용 끝”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무릎은 가장 많이 쓰이지만 동시에 가장 쉽게 피로해지는 부위다. 전 축구선수 김남일은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운동을 오래 하려면 무릎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말하며, ‘어썸웰 김남일 무릎자바’를 직접 착용한 경험을 전했다.


그는 방송에서 “무릎 보호대는 두껍고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달라요. 슬림하고 간단해서 평소에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라며 무릎자바를 소개했다.

실제로 그는 “3초면 착용이 끝납니다. 벨크로로 되어 있어 신고 벗는 번거로움이 전혀 없어요”라며 시연을 통해 사용법을 보여줬다.


무릎자바는 슬개건 아래 부위에 맞춤 압박을 가하는 구조로, 운동 중 하중이 집중되는 부위를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김남일은 “얇지만 무릎이 안정되는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걸을 때나 뛰어도 자연스러워요. 무엇보다 바지 안에 착용해도 전혀 티가 안 납니다”라며 실용성을 강조했다.


이 제품은 에어로실버 원단을 사용해 통기성과 항균성을 강화했다. 운동 중 땀이 나도 금세 마르고, 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다. 또, 0.8mm 두께 덕분에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적다.

김남일은 “운동 중 무릎이 당기거나 피로할 때 이걸 차면 확실히 편합니다. 무겁지 않아서 일상에서도 쓸 수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어썸웰 관계자는 “무릎자바는 특정 질환의 치료나 예방을 위한 의료기기가 아니라, 일반적인 신체 활동 중 무릎 부담을 줄여주는 보조용품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생활 체육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제품입니다”라고 밝혔다.


무릎자바는 국내에서 전량 제조되며, 생산 공정 전반에 걸쳐 품질 검사를 진행한다. 피부에 닿는 부위에는 무독성 실리콘이 적용되어 있으며, 자극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누적 판매 30만 개를 돌파한 어썸웰 무릎자바는 러닝·등산·자전거 등 다양한 활동에서 활용되고 있다.

김남일은 “운동은 꾸준함으로 완성되지만, 그 꾸준함은 부상 방지에서 시작됩니다. 무릎자바는 그런 점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보도자료로, 제품의 효능이나 의학적 효과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제품의 사용 결과는 개인의 신체 특성, 착용 환경, 운동 강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성 2025.10.25 18:02 수정 2025.10.25 18:02

RSS피드 기사제공처 : 패트론타임스 / 등록기자: 진성완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