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나눔의 38년 역사, 판다하나 봉사단 김민석 총재 ‘행복열차’에 희망 싣다”

 

판다하나 봉사단 김민석 총재

 

지난 수십 년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끌어 온 ‘판다하나 봉사단’의 김민석 총재가 지역사회와 사회복지계에서 깊은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 봉사단은 ‘38년 사랑·나눔·봉사·섬김·배려’라는 슬로건 아래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돕고 희망을 전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귀감이 되고 있다.

 

김민석 총재가 이끄는 ‘판다하나 봉사단’은 여러 복지 현장과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실질적 도움을 전해오고 있다. 서울 종로구 세문안로에 위치한 사무실을 거점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총재의 강력한 리더십과 함께 봉사단은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서울 한강 인근 지역뿐 아니라 다양한 곳에 사랑의 손길을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김 총재는 MBC-TV의 ‘칭찬합시다’ 프로그램에 제안자로 참여하며 사회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칭찬합시다’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과 단체를 조명하는 방송으로, 김민석 총재와 봉사단의 선행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방송에서 소개된 김 총재의 활동은 지역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며, ‘행복열차는 희망을 싣고 달린다’는 모토에 걸맞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최근 우리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면서 공동체 정신이 점차 희미해지는 가운데, 판다하나 봉사단과 같은 봉사 단체들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김민석 총재의 오랜 봉사 경력과 깊은 헌신은 많은 이들에게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봉사단의 활동은 단지 물질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인간에 대한 존중과 섬김이라는 가치를 사회 전반에 퍼뜨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김민석 총재와 판다하나 봉사단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공동체의 방향을 제시한다. ‘사랑과 나눔, 봉사’라는 기초 위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섬김과 배려를 실천하는 모습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동이 더욱 확산되어 여러 세대가 함께 나누고 돕는 사회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최근 국내 타 봉사단체들의 활동 또한 활발하다. 한화의 임직원들이 경기도 연천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에 나서고, BBQ 그룹이 한부모 가정을 위한 ‘찾아가는 치킨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업과 봉사단체가 어우러져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이와 같은 다양한 노력들이 모여 우리 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김민석 총재의 판다하나 봉사단은 앞으로도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행복열차’를 계속 달리게 할 것이다. 이러한 미담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일깨우는 뜻깊은 귀감임이 분명하다.

 

 

작성 2025.10.24 10:57 수정 2025.10.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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