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취재본부 = 기부천사클럽저널) 고현석 기자 = 토계 전세원 회장,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재단 의장으로 취임…
토계(Togye)의 전세원 회장이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재단(이하 재단) 의장으로 취임하며, 자신이 진행 중인 '나와 내 가족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와 재단의 공익 활동을 연계해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전세원 회장은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과 공식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천사클럽재단의 의장직을 맡아 재단 운영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나와 내 가족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된 기금 일부를 재단의 공익사업에 투입하여,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돕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전 회장은 "진정한 부(富)는 자신과 가족을 넘어 이웃과 사회에 나누는 것에서 완성된다"며, 나아가 “대한민국 ‘땅’을 지키자!”라는 구호 아래 무분별한 외국인들의 국내 땅 사재기에 우려를 나타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하여 재단 회원들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특히, 재단은 이번 전 회장의 취임과 프로젝트 연계를 통해 마련된 기금 중 일부를 고아원 설립, 자립준비청소년(보호종료아동) 지원, 그리고 미혼모 가정을 돕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는 경제적 자립이 시급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전 회장은 "진정한 부(富)는 자신과 가족을 넘어 이웃과 사회에 나누는 것에서 완성된다"며, 나아가 “대한민국 ‘땅’을 지키자!”라는 구호 아래 무분별한 외국인들의 국내 땅 사재기에 우려를 나타냈다.
전세원 회장은 "많은 분들의 참여와 나눔의 뜻이 모여 재단이 더욱 건실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부천사클럽재단이 나눔 문화 확산의 중심이 되고,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파하는 통로가 되도록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