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AI 유망주 데이웨이, 국회가 인정한 기획력으로 사회 문제 해결 나선다

전남 목포 소재 AI·데이터 기업 데이웨이, 폭넓은 사업 영역과 잠재력으로 주목


전남 목포에 소재하며 광주·전남 지역을 아우르는 AI·데이터 솔루션 기업 데이웨이(Dayway, 대표 김대운)가 데이터와 인공지능에 기반한 탁월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며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데이웨이는 최근 국회입법조사처가 주관한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에서 우수제안상을 수상하는 등 데이터 및 AI 기반의 솔루션 기획 능력을 국가적으로 공인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데이웨이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회 현안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높은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데이웨이의 사업 영역은 ▲AI/IoE/Data 솔루션 기획·개발·컨설팅 ▲교육 및 에듀테크 플랫폼 운영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디자인 및 R&D ▲정부 및 공공기관 지원사업 수행 등을 포괄하며, 회사는 이러한 다각적인 사업 역량을 ‘AI와 데이터를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이라는 하나의 비전 아래 융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데이웨이의 잠재력은 사회적 난제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법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현재 운전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획득한 도로 품질정보를 바탕으로 비용효율적인 도로 유지보수 전략을 수립하는 플랫폼을 시작으로  군수품 단가의 이상치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레이더를 활용해 국방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솔루션, 로그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스토킹 및 가정폭력 위험도를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또한 데이웨이는 공공 부문을 넘어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R&D 과제와 기업 정보를 AI가 자동으로 매칭하여 기술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는 ‘AI 기반 R&D 협업 생태계 플랫폼’을 비롯해, 전기차를 이동형 ESS로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거래하는 플랫폼 등 미래형 사업 모델도 구체화 중이다.


데이웨이 김대운 대표는 “우리는 전남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전체가 직면한 문제들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AI와 데이터 기술이 그 해결의 열쇠라고 믿는다”며, “국회에서 인정받은 기획력을 바탕으로 우리의 잠재력을 실현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9.23 02:41 수정 2025.09.2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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