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크리에이터 조튜브와 ㈜마리노랩(대표 최윤선)이 함께 선보인 신규 브랜드 ‘조조핏’이 론칭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조핏은 수십만 구독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단순히 굿즈를 판매하는 차원을 넘어, 일상 속에서 가장 자주 손 가는 기본 아이템을 좋은 품질로 오래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제품군은 티셔츠·드로즈 팬티·벙거지모자 등 데일리웨어의 핵심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화려한 디자인보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까다로운 품질 검증 절차를 거쳐 팬들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퀄리티를 구현했다. 향후에는 양말·애견의류 등으로 확장해 생활 전반을 아우를 계획이다.
㈜마리노랩 최윤선 대표는 “저희가 지향하는 것은 단기적인 매출이 아닌 구독자와 소비자의 신뢰”라며, “CX팀을 단순 고객센터가 아닌, 구독자의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 개선에 직접 반영하는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튜브 역시 “구독자님들이야말로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조조핏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고 강조했다.
조조핏은 단순한 브랜드가 아니라 팬덤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커머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더 많은 소식과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jotub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