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동물성 생크림 와플'로 디저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중독'이 창립 9년의 노하우를 음료 카테고리로 확장한다. 카페인중독은 지난 9월 3일, 원재료 본연의 깊은 맛을 극대화한 '숙성우유 시그니처'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의 핵심은 베이스가 되는 '숙성우유'에 있다. 이 숙성우유는 카페인중독의 성공 신화를 이끈 '특허 동물성 생크림'을 원료로 하여 특별한 숙성 공법을 통해 탄생했다. 생크림 특유의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우유에 온전히 녹여내, 기존 라떼 음료와는 확연히 다른 차원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선사한다.
새롭게 선보인 라인업은 ▲숙성 카페라떼 ▲숙성 흑당밀크티 ▲숙성 메이플시나몬라떼 ▲숙성 초코라떼 총 4종으로, 각 메뉴는 숙성우유의 독보적인 풍미를 바탕으로 최상의 밸런스를 자랑한다. 이는 브랜드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특허 동물성 생크림'을 와플을 넘어 음료 카테고리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순한 시즌 메뉴가 아닌, 브랜드의 유산을 담아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카페인중독의 포부가 담긴 '숙성우유 시그니처' 4종은 전국 카페인중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수준 높은 음료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