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렘브란트 덕은센터, '밀착형' 아동 미술 프로그램 강화

개별 성향 맞춤형 시각 교육 실시

창작 과정 공유 시스템 및 학생 주도형 캔버스 전시회 기획

 

고양시 덕은지구에 위치한 영렘브란트 덕은센터가 아동들의 자기주도적 표현력 향상을 목표로 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정원 제한을 통한 개별 밀착형 교육 환경 구축

최근 디지털 매체 접촉 증가로 아동들의 주도적 사고와 손을 이용한 시각 활동이 줄어드는 경향에 맞춰, 영렘브란트 덕은센터는 능동적인 경험식 미술 교육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해당 교육 기관은 유아기부터 중등 단계까지의 발달 과정을 고려한 세부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소규모 정원제를 유지하고 있다. 유아반의 경우 정원 4명, 초·중등반은 5명 내외로 반을 구성하여 개별 학생의 성향과 창작 속도에 맞춘 밀착 지도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 드로잉 중심의 기초 설계와 시각적 성취 경험

 

학원의 정규 수업은 관찰력 배양과 사물의 형태 이해를 돕는 드로잉 중심의 기초 교육을 골자로 한다. 다채로운 매체와 주제를 다루며 표현 영역을 넓히는 한편, 학생 스스로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완성해 내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가정과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매 수업이 끝난 후에는 완성작 사진과 수업 진행 과정을 학부모에게 세부적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미술대회 참가와 전시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대외적인 창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학생 주도형 기획 전시 '학생미술전' 준비

영렘브란트 덕은센터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는 캔버스 전시회 '학생미술전'을 개최했다.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설정하고 캔버스 작품을 완성해 선보이는 주도형 프로젝트로, 지역 내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영렘브란트 덕은센터 정은영 원장은 "미술은 단순한 묘사 기교를 습득하는 영역을 넘어 자신의 내면을 시각화하는 언어적 도구"라며 "아이들이 결과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창작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정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6.07.16 18:19 수정 2026.07.1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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