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불꽃 추격’ 성유진, 하이원리조트 오픈 값진 준우승

성유진,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공동 2위 마감… 마지막까지 매서운 샷 대결로 팬들에게 감동 선사

진기원 부스 ‘홍삼테아닌 에너지 스틱’ 시식 코너, 무더위에 지친 골프 팬들을 위한 ‘오아시스’로 인기

푸드트럭 존 ‘식도락 축제’ 방불… 커피부터 즉석 피자, 수제 버거까지 야외 피크닉 분위기 물씬


마지막까지 몰아친 매서운 뒷심, 성유진의 값진 준우승


성유진 프로、 사진=투데이타임즈

KLPGA 투어의 강자 성유진 선수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에서 마지막까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며 빛나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성유진은 리더보드 상단에서 끝까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며,  최종 합계 17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박혜준 선수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비록 독주를 이어간 우승자 고지우의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성유진이 보여준 매 라운드 집중력과 투혼은 투어 최정상급 선수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갤러리 플라자의 웰니스 쉼터, 진기원 부스 ‘홍삼테아닌 에너지 스틱’으로 에너지 충전!

이번 대회는 필드 위의 뜨거운 샷 대결만큼이나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진기원’ 부스에서는 지친 몸을 이끌고 찾아온 갤러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이곳에서는 여름철 무더위와 장시간 야외 관람으로 기력이 소진된 골프 팬들을 위해 ‘홍삼테아닌 에너지 스틱’ 무료 시식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 성분과 면역력 증진 및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있는 홍삼을 한 포에 담아내어, 뙤약볕 아래 필드를 누비던 갤러리들에게 활력 충전을 선사했다.

눈과 입이 즐거운 축제 현장, 푸드트럭 존 대성황

또한, 이번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은 맛있는 음식을 골라 먹는 재미를 더해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선 ‘가족형 골프 피크닉’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갤러리 플라자 한편에 길게 늘어선 푸드트럭 존은 마치 야외 축제 현장을 연상케 했다.

우선 뜨거운 갈증을 한방에 날려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상큼한 과일 에이드 등을 제공하는 카페 트럭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여기에 출출함을 달래줄 매콤달콤한 떡볶이와 바삭한 튀김 등 대중적인 분식 메뉴들이 고소한 냄새로 발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육즙이 가득한 수제 버거와 갓 구워낸 도톰한 피자까지 등장해 갤러리들에게 이색적이고 풍성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했다. 푸른 잔디밭 위에서 명품 샷을 감상하며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었던 이번 대회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갤러리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마침표를 찍었다. 


작성 2026.07.16 17:58 수정 2026.07.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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