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강원의 여왕’ 고지우, 하이원리조트 오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고지우, 최종 합계 22언더파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승 달성..모두 강원도 개최 대회

진기원 부스 ‘홍삼테아닌 에너지 스틱’ 무료 시식으로 더위에 지친 갤러리 피로 해소

커피, 분식, 버거, 피자까지… 풍성한 푸드트럭 먹거리로 온 가족 골프 축제 완성

'강원도의 여왕' 고지우, 흔들림 없는 독주로 통산 4승 달성


고지우 프로、 사진=투데이타임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적인 '버디 폭격기' 고지우 선수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2026(총상금 10억 원)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지난 7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고지우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70타를 기록하며 1라운드부터 마지막 날까지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2위 그룹(성유진, 박혜준, 17언더파)을 무려 5타 차로 따돌린 완벽한 독주였다.

이번 우승은 고지우의 시즌 첫 승이자 KLPGA 통산 4승째입니다. 특히 고지우가 거둔 통산 4승이 모두 강원도 지역 대회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강원도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더욱 공고히 했다. 시즌 초 왼손 엄지 인대 부상과 직전 대회 컷 탈락이라는 부침을 겪었던 고지우는 “최근 몇주간 많이 힘들었었는데, 기대를 내려놓고 편안하게 경기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감격어린 소감을 전했다.

갤러리 플라자 핫플레이스, 진기원 부스의 ‘홍삼테아닌 에너지 스틱’ 무료 시식


이번 대회는 치열했던 선수들의 샷 대결만큼이나 대회를 찾은 갤러리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진기원’ 브랜드 부스는 대회 기간 내내 많은 인파로 장사진을 이뤘다.

진기원 부스에서는 더운 여름날 필드를 걸으며 지친 갤러리들을 위해 ‘홍삼테아닌 에너지 스틱’ 무료 시식 행사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제품은 활력 충전에 도움을 주는 홍삼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테아닌 성분이 결합되어,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서 경기를 관람하던 갤러리들에게 활력을 보충하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좋은 반응을 얻었다.


커피부터 피자까지! 오감 만족 푸드트럭 존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아울러 하이원리조트 오픈은 갤러리 플라자 내에 다채로운 먹거리 구역을 조성하여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름 피크닉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우선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각종 에이드, 주스를 판매하는 커피 트럭이 배치되어 관람객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었다. 또한 떡볶이, 순대, 튀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분식 트럭이 풍성한 즐거움을 더했다. 여기에 육즙이 가득한 수제 버거와 갓 구운 따끈한 피자 트럭까지 등장하면서 갤러리들에게 든든하고 풍성한 한 끼 식사를 선사했다.

이처럼 푸른 잔디밭 위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명품 샷을 감상할 수 있었던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다양한 체험요소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관람 문화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작성 2026.07.16 17:47 수정 2026.07.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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