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브랜드 '트레시즈(TrashZ)'가 네이버 OGQ 마켓을 통해 모바일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식 디지털 스티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 현대 트렌드 문화 풍자하는 독창적 캐릭터 구성
이번에 출시된 디지털 스티커는 대중의 관심과 기억에 의해 존재가 결정되는 가상 세계 '트렌드 월드'를 배경으로 한 트레시즈의 고유한 세계관을 담아 제작되었다.
트레시즈는 유행에서 소외되어 '로스트 타운'으로 밀려난 세 캐릭터 '고버미', '봉춘자', '후디'의 이야기를 다루는 캐릭터 IP(지식재산권)다. 온라인상의 검색량이나 반응(좋아요)이 줄어들면 존재가 희미해지고, 급격한 관심 집중 현상인 '부스트'에 중독되면 정체성을 잃는다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빠르게 소비되는 현대 문화를 풍자한다. "타인의 시선이나 관심이 개인의 본질적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친근한 캐릭터 디자인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 캐릭터 개성 살린 스티커 디자인 및 오프라인 전시 이벤트 연계
스티커 디자인은 행동파 '고버미', 감성파 '봉춘자', 유유자적한 '후디' 등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세인물의 일상적인 감정 표현과 개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트레시즈는 이번 디지털 스티커 출시를 기념해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현장에서도 특별 이벤트를 연계 운영한다. 전시 기간 동안 트레시즈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이번에 출시된 네이버 OGQ 스티커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물 스티커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트레시즈 스티커는 네이버 OGQ 마켓 플랫폼을 통해 내려받아 블로그, 카페 및 포스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