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종합사회복지관·e편한세상선부역어반스퀘어,
'선한 바자회' 수익금 163만원 기부
주민이 함께 만든 환경 실천, 지역 기후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진 선순환 나눔
안산시 선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종수)과 안산시 선부1동 e편한세상선부역어반스퀘어 입주자대표회(대표 정종훈)는 지난 2026년 7월 7일 e편한세상선부역어반스퀘어에서 '선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634,950원을 선부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6월 27일 열린 '선한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바자회는 선부종합사회복지관의 환경 실천 프로젝트인 '지구먼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을 위해 입주민들은 약 한 달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물품을 모았다.
입주자대표회와 관리사무소는 물품 수거와 선별, 판매 준비를 맡았고, 바자회 당일에는 입주자대표회와 자원봉사자들 총 18명이 행사 운영을 함께했다. 행사에는 많은 입주민들이 바자회를 찾아 물품을 구매하고 나눔에 동참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고, 판매 수익금이 우리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종훈 e편한세상선부역어반스퀘어 입주자대표는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사장을 찾아 기부에 동참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해 주신 경로당 김만년 회장님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종수 선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입주민과 입주자대표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선부1동 기후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선한 바자회'를 계기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환경 실천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복지 연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주민들이 함께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