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민영창·민간위원장 이외숙)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온정을 나눈다.
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8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240명을 대상으로 ‘활기찬 노후 더하기 영양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운영 중인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 후원금을 재원으로 삼았다. 매년 수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주동만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특화사업이다.
올해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종합비타민 영양제와 기능별 파스 2종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개인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안전 수칙과 대처 요령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민영창 공공위원장(소주동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인 2026년에는 총 3,27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번 영양제 지원사업을 비롯해 '청소년 꿈키움 프로젝트', 저소득층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생활환경개선사업(집수리)'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