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어 포뮬러가 이너뷰티 브랜드 '쥬베스(Juvess)'의 브랜드명을 '리프테인(Liftain)'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브랜드 철학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브랜드명 변경이 아닌, 제품 중심에서 일상 속 관리 습관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방향성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나이가 들며 피부 변화를 겪는 40대 이상 여성들 사이에서 나온 '늘 하던 대로 관리하는데도 어느 순간부터 피부만 예전 같지 않다'는 목소리가 이번 리브랜딩의 출발점이 됐다. 화장품을 덧바르거나 시술을 받아도 그때뿐이라는 경험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프테인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도 결국 매일의 기본을 꾸준히 챙기는 데서 시작된다는 관점에서, 나이에 따른 변화를 오래도록 관리해가는 습관을 제안하는 데 방점을 뒀다.
쥬베스는 대표 제품인 올인원 NMN을 중심으로 누적 생산량 24만 정 이상, 소비자 리뷰 평점 4.9를 기록하며 브랜드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브랜드명 변경은 제품 리뉴얼과 함께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략이다.
새 브랜드명인 리프테인(Liftain)은 'Lifting'과 'Maintain'의 합성어로, 일시적인 변화보다 꾸준한 관리 습관을 의미한다. 브랜드는 '무너지지 않는 기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매일 실천하는 관리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리프테인은 '스스로 서는 힘(Lift)'을 매일의 습관으로 꾸준히 지켜간다는 뜻으로, 이번 리브랜딩과 함께 '가장 나다웠던 순간을, 오래도록'이라는 새 슬로건도 공개했다.
리프테인은 ▲활력 있는 하루를 위한 구성 ▲균형 잡힌 영양 설계 ▲항산화 관련 성분을 고려한 3단계 포뮬러 컨셉을 적용했으며,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은 40대 이상 여성을 중심으로 30~50대 이상까지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큐어 포뮬러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과정"이라며 "나이가 들며 피부와 몸의 컨디션이 달라지는 것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변화인 만큼, 그 변화를 탓하기보다 그에 맞는 꾸준한 관리 방법을 함께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 습관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