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AWS ‘파트너 패스’ 취득…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AI 네이티브 개발 플랫폼 ‘N Pangea’, AWS 기술 검증 통과

‘AWS Qualified Software’ 배지 획득…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 인정

AWS 공동 영업·해외 시장 확대 기반 마련… 글로벌 AX 시장 공략 본격화

기사보기 상단_1

AI 전환(AX)을 위한 기업용 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모란희)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AWS 파트너 패스(AWS Partner Paths)’를 취득하며 AWS 공식 소프트웨어 파트너 자격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투비소프트의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엔판게아(N Pangea)’가 AWS의 FTR(Foundational Technical Review)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데 따른 것이다. 투비소프트는 AWS의 기술 검증을 완료한 솔루션에 부여되는 ‘AWS Qualified Software’ 배지를 획득하며 자사 솔루션의 기술력과 서비스 안정성을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미지출처: 투비소프트>

AWS 파트너 패스는 AWS가 다양한 파트너사의 솔루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검증을 완료한 파트너에게 전용 기술과 교육, 공동 마케팅, 영업 협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FTR은 보안, 안정성, 운영성, 신뢰성 등 AWS가 요구하는 기술 기준을 충족하는지 검증하는 절차로, 파트너 솔루션의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과한 기업만이 AWS 인증 소프트웨어 배지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검증을 완료한 ‘N Pangea’는 투비소프트의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서비스·모델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개발부터 배포,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론트엔드·백엔드를 아우르는 풀스택 개발 체계를 지원하며, 자연어 기반 SQL 생성, AI 기반 화면 자동 생성, 빌드·배포 자동화 기능 등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개발 환경의 복잡성과 비효율을 개선하고 기업의 AX를 지원한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AWS 파트너 자격 확보를 계기로 AWS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AWS의 공동 마케팅과 영업 협업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글로벌 공동 영업(Co-sell)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투비소프트는 국내 대표 UI/UX 개발 플랫폼 ‘넥사크로(Nexacro)’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금융,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AI 네이티브 개발 플랫폼 ‘N Pangea’를 중심으로 기업의 AX 구현을 위한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하며 차세대 AI 개발 플랫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비소프트는 AWS 파트너 패스 취득은 투비소프트의 기술력과 서비스 안정성을 글로벌 사업자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WS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AI 기반 개발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공동 영업과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T개발자협동조합 기자단 기자 kodec@devtimes.co.kr
작성 2026.07.14 15:10 수정 2026.07.14 15:14

RSS피드 기사제공처 : 청년개발자신문 / 등록기자: IT개발자협동조합 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