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서 갈 수 있는 길은 짧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아프리카 속담-
화려한 마술이 성공하는 순간, 관객의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무대 위 마술사에게 쏟아집니다. 하지만 그 마술이 완벽하게 빛날 수 있는 진짜 이유는 무대 뒤에서 보이지 않게 조명을 조절하고 음악을 맞추며 소품을 건네준 수많은 조력자들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종종 삶이라는 무대 위에서 나 혼자만의 힘으로 주인공이 되려고 애쓰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 삶을 진짜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묵묵히 내 곁을 지켜주는 가족, 친구, 동료들의 존재입니다. 때로는 내가 주인공이 되어 빛나기도 하고, 때로는 타인을 위해 기꺼이 멋진 조연이 되어 서로를 빛내줄 때, 우리 삶은 비로소 조화롭고 완벽한 하나의 예술 작품이 됩니다.
[명강사 이요한의 한마디] 혼자서 빛나는 별은 외롭지만, 서로를 비추는 별들이 모일 때 밤하늘은 비로소 은하수라는 마술 같은 풍경을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