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법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자

국민의 인식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탄녹법을 읽다, 대한민국을 바꾸다』

 

Chapter 1- 2

 

숲 ∙  도시 ∙ 습지 ∙ 갯벌은 왜 탄소중립의 핵심 자산인가?

대한민국 탄소중립 녹색성장기본법 현장보고서 

 

기획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환경보전대응본부 ∙ 환경감시일보 

 

“미래의 부자는 금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탄소를 흡수하는 자연을 가진 나라가 될 것이다.”

 

자연은 가장 위대한 탄소기술이다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인류는 수많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탄소를 포집하는 공장(ccus), 수소경제,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관리 등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인류가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개발해도 자연이 수천만 년 동안 해온 일을 완전히 대신하기는 어렵다.

숲은 오늘도 묵묵히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습지는 물과 탄소를 함께 저장한다.

갯벌은 바다의 탄소를 품는다

도시의 공원과 가로수는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삶을 지킨다.

이것이 바로 탄소흡수원이다.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 제 34조는 이러한 자연 기반 탄소흡수원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확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숲은 대한민국 최대의 탄소은행이다.

 

숲은 단순히 나무가 모여 있는 공간이 아니다.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탄소를 줄기와 가지, 뿌리, 토양 속에 저장한다.

그러나 산불과 병해충, 무분별한 개발은 이러한 기능을 약화시킨다.

숲을 잃는다는 것은 단순히 나무를 잃는 것이 아니라, 수십 년 동안 저장된 탄소를 잃는 일이다.

 

도시녹지는 시민을 지키는 생명선이다. 

 

탄소중립은 산속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도시의 공원, 가로수, 학교 숲, 옥상녹화는 시민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탄소흡수원이다.

도시녹지는 여름철 폭염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며, 빗물을 흡수해 침수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기여한다.

기후변화 시대의 도시는 콘크리트보다 녹지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를 맞고 있다. 

 

습지는 지구가 만든 천연 저장고다

 

습지는 오랫동안 개발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자산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습지는 많은 양의 유기탄소를 저장하고, 홍수를 완화하며,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터전이 된다.

한 번 훼손된 습지는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습지를 지키는 일은 생태계를 보전하는 동시에 미래의 탄소흡수원을 지키는 일이다. 

갯벌은 ‘블루카본’의 보고다

 

바다는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흡수원 가운데 하나다.

특히 갯벌과 염습지, 해조류는 이른바 블루카본(Blue Carbon)을  저장하는 중요한 생태계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도 넓고 가치 있는 갯벌을 보유하고 있다.

갯벌은 탄소를 저장할 뿐 아니라 수산자원의 산란장과 철새의 서식지 역할도 수행한다.

 

갯벌을 보전하는 것은 해양생태계 보호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천하는 길이다.

 

자연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다

 

탄소중립은 환경을 위한 비용이 아니다

국가 경쟁력을 위한 투자다

숲과 습지, 갯벌, 도시녹지를 지키는 일은 미래세대에게 더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는 일인 동시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다.

자연은 지금도 우리를 위해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자연을 지켜야 할 차례다.

 

환경감시일보의 제안

 

탄소흡수원은 정부 혼자 만들 수 없다.

국민이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숲은 살아나고, 도시는 푸르게 변하며, 습지와 갯벌도 미래세대의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환경감시일보는 탄녹법 제34조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현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와 개선 과제를 함께
제시할 것이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몽골1억 그루 나무심기 MOA 체결 그 중 300만 그루 몽골 셀렝게주에 식재 생존율 98% NFT 시스템 관리 함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한 사람 10,000원의 기적

기후위기는 거대한 문제처럼 보이지만 , 해결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전 국민 나무심기 기부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 사람 10,000원 

 

이 작은 참여가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미래세대에게 숲을 남기는 희망이 된다.

 

현재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몽골에서  300만 그루 규모(생존률 98%)조림사업에 참여 실행했으며, 

조성된 나무를 NFT 기반 관리체계로 지속 관리하는 새로운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우리는 나무를 심는데서 끝나지 않는다. 

끝까지 관리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숲을 만든다.

오늘 당신의 10,000원이 내일 대한민국과 지구의 탄소흡수원을 키우는 씨앗이 될 수 있다. 

 

후원계좌 _ 하나은행: 130-910025-33504 나무심기릴레이 ☎ 1877-1226

 

 

작성 2026.07.13 09:49 수정 2026.07.13 09:49

RSS피드 기사제공처 : 환경감시일보 / 등록기자: 송영배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