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박두호기자=부산 북항에 위치한 ‘롯데캐슬 드메르’가 생활형 숙박시설에서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을 완료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환으로 기존의 거주 규제 문제가 해소돼 투자와 거주가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지하 5층부터 지상 59층까지 총 1,221실을 갖춘 초고층 단지로, 전용면적 45~335㎡의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됐다. 최고 높이가 213m에 달하는 이 건물은 KTX 부산역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국내외 관광객과 비즈니스 방문객에게도 중요한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부산 북항 일대는 오페라하우스, 마리나 등 대규모 인프라 개발이 진행 중이며, 해양수산부와 HMM(해운회사)의 부산 이전 계획까지 더해져 고소득 비즈니스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롯데캐슬 드메르는 거주와 임대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상품으로서 가치가 높아졌다. 입주자는 북항의 미래 가치를 누리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경험할 수 있고, 임대 투자자는 늘어나는 고급 임대 수요를 기반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5성급 브랜드 ‘마티에(MATIÈ)’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호텔식 서비스와 고급 휴양지 같은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지상 51층에 위치한 스카이 커뮤니티는 인피니티 풀, 최신식 실내 스크린 골프장, 바다 조망 피트니스 클럽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돼 있다. 커뮤니티 라운지에는 부산 4대 스페셜티 커피 중 하나인 ‘까사부사노(Casa Busano)’가 입점해 파노라마 오션뷰를 배경으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처럼 주거와 임대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오피스텔은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안정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서울 잠실 ‘시그니엘 레지던스’,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 레지던스’ 등이 대표적 사례로, 롯데캐슬 드메르도 이와 같은 프리미엄 라인업에 합류하며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롯데캐슬 드메르는 회사 보유분인 ‘로열층 에디션’을 한정 개방해 투자자와 구매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주와 임대를 넘나드는 상품성을 앞세워 부산 ‘오션라인’의 미래 가치를 선점하려는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부산 북항은 국가 차원의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향후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한 성장축으로 꼽힌다. 롯데캐슬 드메르의 오피스텔 전환은 이러한 지역 발전과 맞물려 투자자와 입주민 모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분양 관련 자세한 정보는 분양 홈페이지와 ‘드메르 입실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