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장 나동연)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이 미래 기술과 창의융합 교육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2026 특활학교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특활학교’는 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해 미래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양산시의 대표적인 미래인재육성 교육시책이다. 이번 특강은 범어초등학교와 회야초등학교 두 곳에서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240여 명을 대상으로 전개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메이커 교육과 3D펜 활용 등 미래교육 분야의 6개 원데이 체험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3D펜을 활용한 감성 썬캐처 모빌 및 무드등 만들기 △석고아트 방향제·공기정화식물 화분·가죽공예·모루아트 캐릭터 키링 제작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할 다양한 메이커 활동이 마련됐다. 과정별 정원은 각각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3일 오후 3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 자격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1~6학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접수는 네이버폼 온라인 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수강 대상자는 7월 21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학 특강이 어린이들에게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우고 미래 기술에 친숙해지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