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이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 공연 ‘도심 속 작은 쉼, 문화로 물들다’를 개최한다.강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2026년 7월 4일, 7월 11일, 7월 18일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열린다.첫 공연인 7월 4일에는 ‘포크패밀리’가 출연해 통기타와 목소리로 꾸미는 감성적인 음악 여행을 선사한다.7월 11일에는 청년 음악가 OTWO(오투), 김대연, 김동희가 무대에 올라 자신들만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인 7월 18일에는 '12첼로'가 출연해 열두 대의 첼로가 만들어내는 풍성한 앙상블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별도의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강남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로운 여름밤을 보내며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공연 관련 문의는 강남문화재단(02-6712-0523)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