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애프터, 모두의창업 신속심사 선정 후 은택과 태양광 실증 MOU

태양광 패널 오염도와 발전손실량 실증 협력 추진

폐태양광 패널 리사이클링 연구개발 협력 방안 검토

은택과 태양광 설치·실증 분야 협력 체계 마련

비애프터 주식회사가 모두의창업 1기 1차 신속심사에 선정된 뒤 태양광 설치 전문기업 주식회사 은택과 태양광 설치 및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애프터 이수혁 대표와 주식회사 은택 이규동 과장이 2026년 6월 24일 서울 코엑스 스파크플러스 IR Room에서 태양광 분야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애프터 제공)

비애프터 주식회사는 주식회사 은택과 태양광 설치 및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애프터가 추진 중인 태양광 패널 관리와 자원순환 관련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태양광 패널 오염도에 따른 발전손실량을 실증하고, 폐태양광 패널 리사이클링을 위한 연구개발 협력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태양광 패널은 외부 환경에 장기간 노출된다. 이 과정에서 먼지, 분진, 낙엽 등이 쌓이면 발전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비애프터는 이번 실증을 통해 패널 오염 상태와 발전량 손실 사이의 관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비애프터는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태양광 패널 유지관리와 폐패널 리사이클링 분야로 확장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인 실증 기간, 실증 장소, 측정 방식 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비애프터 관계자는 “이번 MOU는 아이디어 단계의 사업 모델을 실제 현장 데이터로 검증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은택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증 내용을 고도화해 모두의창업 2차 심사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애프터와 은택은 2026년 6월 24일 서울 코엑스 스파크플러스 IR Room에서 태양광 분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작성 2026.07.07 11:51 수정 2026.07.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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