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므론헬스케어가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컴프레서 방식의 네블라이저 ‘NE-C810’을 출시하며 호흡기 관리 의료기기 라인업을 확대했다.
최근 미세먼지와 계절성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호흡기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흡입 치료기기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네블라이저는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액상 약물을 미세 입자로 분무해 흡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기기로, 가정에서도 일정 수준의 흡입 치료를 지원하는 장비다.
새롭게 선보인 NE-C810은 약 190g의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크기를 적용해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53데시벨(dB) 이하의 저소음 설계를 적용해 가정에서도 소음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에는 오므론헬스케어의 V.V.T.(Virtual Valve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숨을 들이마실 때 약액이 보다 효율적으로 흡입되도록 돕고, 숨을 내쉴 때는 약액이 외부로 불필요하게 배출되는 양을 줄여 약물 전달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므론헬스케어는 최근 가정용 네블라이저 시장에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갖춘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NE-C810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의료기기 판매점과 약국 등 전문 상담이 가능한 오프라인 유통망을 중심으로 제품 접근성을 확대하는 한편, 호흡기 건강관리 의료기기 제품군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