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9기 강화군 박용철군수의 취임에 따른 7만 군민의 내일
“강화의 더 큰 내일 열겠다”... 7만 군민 향한 비전 선포
[강화=환경감시일보]
민선9기 박용철 강화군수 취임식이 2026년 7월 1일 오전 10시 강화 고인돌 체육관에서 군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 강화군청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군민과 함께 강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비전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양한 세대. 계층 참석, ‘소통과 화합' 강조
행사에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장기천 대한노인회 강화군 지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기관 단체장,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에 맞춰 종교계 인사, 청년 창업인, 귀촌인,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군민들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군민들이 기대와 희망,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군민 응원 영상이 상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완성하지 못한 약속, 끝까지 이루겠다”
박용철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시작했지만 아직 완성하지 못한 변화와 약속을 끝까지 이루겠다며 눈앞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10년 후, 20년 후에도 옳았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변화에 끌려가는 강화가 아니라, 변화를 선도하는 강화,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강화를 실현해 나가겠다.” 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민선 9기 5대 핵심 비전
- 1.수도권 신성장 거점 육성
강화의 백년대계를 준비하기 위한 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화경제특구 조성, 기획 발전 특구 추진 등을 통해 강화를 수도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이다.
2. 광역교통망 확충
서울과 인천을 잇는 광역교통망을 확충해 강화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대로 오갈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군수는 교통이 강화의 걸림돌이 아니라 성장의 디딤돌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
강화의 근간이 소상공인 농축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4. 생활 기반 확충
교육. 문화. 의료. 복지 등 생활 기반을 확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5. 군민 참여. 소통 행정
군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펼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군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7만 강화군민과 함께 더 큰 내일
박용철군수는 취임사를 마무리하며 미래세대에게 자랑스러운 강화, 오늘보다 더 기대되는 강화,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강화를 만들겠다며 7만 강화군민과 함께 강화의 더 큰 내일을 힘차게 열어 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