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예술인연합회(회장 신재민)는 지난 6월 24일(수) 오후 7시,
창원문화원에서 「대학생예술인연합회 미디어 OST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경상남도와 경남메세나협회, 좋은데이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지역 대학생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와 드라마 속 명곡들을
클래식 앙상블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됐다.

공연에는 창원대학교와 경남대학교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다양한 팀들이 참여했다.
창원대학교의 가온앙상블, 앙상블 바리에떼, 경남대학교의 윈스, 다온앙상블,
아트인 등 총 5개 팀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채를 담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는 영화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라라랜드,
겨울왕국, 알라딘,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드라마 OST가 연주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클래식 전공 학생들이 영화음악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대학생예술인연합회는 단순한 공연 개최를 넘어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업하며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를 더했다.
대학생예술인연합회 신재민 회장은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생예술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해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