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라이브·강스토리협동조합, 문화살롱 공연 자동화 방송 구축…한국IT산업뉴스, 2027년까지 홍보기자단 100명 양성

- 메가라이브 전문교육 확대…지역 디지털 미디어 인재 양성

- 한국IT산업뉴스, 2027년까지 홍보기자단 100명 양성

- 1인 운영·3카메라 자동화…문화살롱 공연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강스토리협동조합이 메가라이브 플랫폼을 활용한 공연 생중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디지털 기록과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와 함께 한국IT산업뉴스는 2027년까지 홍보기자단 100명을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문화와 축제, 관광을 디지털 콘텐츠로 확산하는 미디어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스토리협동조합은 최근 메가라이브 방송 시스템을 도입해 문화살롱 공연을 안정적으로 생중계하고 기록할 수 있는 자동화 방송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1명의 운영자가 3대의 카메라를 연동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돼 소규모 인력으로도 전문적인 공연 송출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공연 현장의 다양한 장면을 실시간으로 송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월 개최되는 문화살롱 공연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아카이빙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보존하는 기반도 마련했다. 또한 현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스토리협동조합 강진교 이사장은 "1인 운영이 가능한 자동화 방송 시스템 구축으로 공연 제작과 송출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매월 문화살롱 공연을 안정적으로 기록하고 송출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디지털 문화 콘텐츠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공연 생중계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 콘텐츠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스토리협동조합은 메가라이브 플랫폼을 활용해 공연, 세미나, 문화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송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IT산업뉴스는 지역 문화와 축제, 마을공동체 소식을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홍보할 홍보기자단 100명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기자단을 확대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취재를 통해 지역 홍보 전문인력을 육성할 방침이다.

홍보기자단은 축제홍보단과 마을기자단으로 운영되며, 지역의 문화행사와 축제, 관광자원, 마을공동체 활동 등을 취재하고 기사 작성, 사진 촬영, 영상 제작, 라이브 방송 운영, SNS 콘텐츠 기획 및 홍보 마케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메가라이브 방송 시스템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공유함으로써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미디어 환경을 조성해 지역의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새로운 홍보 모델도 구축한다.

 

한국IT산업뉴스 강진교 발행인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는 기사뿐 아니라 사진과 영상 콘텐츠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2027년까지 100명의 홍보기자단을 양성해 지역 문화와 축제,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홍보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발행인은 "2025년 메가라이브 허순호 이사와의 인연을 계기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라이브 콘텐츠 경연과 각종 세미나, 이벤트 운영, 대학 미디어 장비 납품 및 방송 교육 등을 수행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메가라이브 전문 방송 시스템을 활용한 교육사업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언론기관 부설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라이브 방송 전문 디렉터 과정과 방송 운영 실무, 다중카메라 자동화 송출, 영상 제작, 콘텐츠 기획, SNS 활용 마케팅 등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시민기자와 홍보기자단을 비롯해 문화예술인, 청년 창작자, 지자체 및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 등으로 확대해 지역 미디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목표다.

 

강진교 발행인은 "지역의 문화와 축제, 관광 콘텐츠도 전문적인 방송기술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면 전국은 물론 해외에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메가라이브 방송 시스템과 전문 교육, 홍보기자단 운영을 연계해 지역 문화산업과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스토리협동조합과 한국IT산업뉴스는 앞으로 메가라이브 방송 플랫폼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공연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지역 축제와 관광 홍보, 시민참여형 미디어 활성화, 홍보기자단 운영, 전문 방송인력 양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문화와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7.01 09:43 수정 2026.07.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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