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문화축제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 페스티벌’을 오는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공연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복합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백운광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광주 남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백운광장은 최근 푸드존 조성과 함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번 스트리트 푸드 페스티벌은 지역 상인과 예술인,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운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 중앙 특설무대에서는 매주 색다른 공연이 펼쳐진다.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K-POP 댄스, 전자바이올린, 색소폰과 첼로 협연, 해금 연주, 재즈보컬, 감성 인디밴드, 포크밴드, 어쿠스틱 밴드, 블루스 록, 버블 퍼포먼스, 마술 공연, 국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월별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7월에는 버블매직쇼, K-POP댄스, 버스킹, 색소폰과 첼로 연주, 전자바이올린, 재즈보컬, 해금, 어쿠스틱 포크락, 그룹사운드 공연 등이 진행된다.
9월에는 감성 듀오, 포크락 밴드, 어쿠스틱 밴드, 통기타 공연, 광주 버스킹, 오카리나 연주, 대금 연주와 국악 가요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


10월에는 감성 인디밴드와 포크 공연, 어쿠스틱 포크락, 버스킹, 해외 공연팀과 함께하는 월드 스트리트 공연, 각국 전통의상 퍼레이드 등 국제적인 분위기의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1월에는 버블매직쇼, K-POP댄스, 포크가수 공연, 어쿠스틱 락밴드, 외국인 블루스 록 공연, 발라드, 월드 스트리트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되며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된다. 드림캐처 만들기, 키링 제작, 무드등 만들기 등 창의적인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틱캐치, 사격게임 등 놀이 콘텐츠가 운영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광주를 대표하는 음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야외 테이블과 휴식공간도 함께 조성돼 공연을 감상하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친구, 관광객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마련하는 상생형 문화축제로 의미를 더한다.

남구는 백운광장을 단순한 상권이 아닌 문화와 예술,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편안하게 공연과 먹거리,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축제"라며 "매주 새로운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백운광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 페스티벌은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기상 상황과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