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의 경쟁력은 기술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기술의 중심에는 보이지 않는 핵심 부품과 이를 연결하는 사람의 철학이 있다. 유창산전㈜ 김봉환 대표는 국산 산업 자동화 기술의 가능성을 믿고, 현장에서 그 가치를 증명해온 기업인이다.
국산 기술에 대한 믿음이 출발점이었습니다
유창산전은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의 핵심 부품을 다루는 기업이다. 스카라 로봇, 수직 다관절 로봇, AMR 물류 로봇을 비롯해 서보 모터, 서보 드라이브, CNC 컨트롤러, 모션 컨트롤러 등 산업 자동화의 핵심 기술을 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해외 기술도 훌륭하지만 국내 기술 역시 충분한 경쟁력과 품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특히 국산 기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강조한다.
김봉환 대표의 선택은 사업 전략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를 바라보는 철학에서 비롯됐다. “고객의 만족이 아닌 신뢰가 기준입니다” 김 대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영 원칙은 고객 제일주의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고객 중심은 만족을 넘어선다.
정보와 기술, 그리고 제품까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봉환 대표는 “신뢰가 쌓이면 고객의 마음이 열리고, 그것이 결국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신뢰를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하고, 관계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이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산업의 변화, 위기 속에서 찾는 기회
최근 산업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김봉환 대표는 현재 시장을 양극화라는 단어로 설명한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새로운 기회를 찾는 기업들이 있다며 김 대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팩토리, 로봇 도입, 정부 지원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며, 국산 기술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위기를 견디는 것이 아니라 성장의 계기로 전환하는 전략이다.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
김 대표는 기술뿐 아니라 사람에 대한 가치도 강조한다. 특히 시스템 엔지니어들의 환경 개선에 대한 고민이 깊다.
“기술을 만드는 사람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기업의 성장은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는 믿음 때문이다.
국산 자동화 기술, 세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김봉환 대표의 시선은 이미 국내를 넘어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자동화 시스템 기술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기를 바라고 있다.
해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김봉환 대표는 첨단 기술이 집약된 핵심 부품과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 그것이 기업이 가야 할 가장 중요한 길입니다.”
기술과 신뢰, 그리고 사람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 유창산전㈜ 김봉환 대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