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역사 깊은 교육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기 위한 아주 특별하고 재미있는 수업이 열렸다.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오전, 인천시 동구 창영동에 위치한 창영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흡연예방 표준 교육’이 전개됐다.
이번 교육은 ‘마술로 소통하는 명강사’이자 인천시교육청 흡연예방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이요한 강사의 진행으로, 아이들의 집중도와 흥미를 극대화한 참여형 수업으로 채워졌다.
수업은 초등 1단계 표준 프로그램에 맞춰 ▲ 담배의 대표적 3대 유해성분(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알기 ▲ 간접흡연의 정확한 뜻과 해로움 이해하기 ▲ 간접흡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피하는 방법 체득하기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요한 강사는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보건 교육에 신기한 마술 시연을 접목하여 어린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과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어서 ‘O·X 퀴즈’와 ‘손바닥 활동’ 등의 양방향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담배는 담뱃잎으로 만든다(O)”, “니코틴은 중독을 일으킨다(O)” 등의 지식을 재미있게 익혔으며, 다른 사람의 담배 연기를 피해야 하는 이유를 자신의 언어로 표현해 보기도 했다.
강연을 진행한 이요한 강사는 “창영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들이 맑은 눈망울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매우 보람차고 고마운 시간이었다”라며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소통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