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유산 ‘옹기장’·‘화각장’ 보유자 인정

옹기장 보유자에 방춘웅·이학수 씨 인정

화각장 보유자에 한기덕 씨 인정

국가무형유산 전승 기반 강화 조치

국가유산청이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방춘웅 씨와 이학수 씨를, ‘화각장’ 보유자로 한기덕 씨를 인정했다. 함께 제공된 사진자료에는 ‘옹기장’ 김일만 씨와 ‘궁중채화’ 황을순 씨가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내용도 포함됐다.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 방춘웅 씨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국가무형유산 ‘옹기장’과 ‘화각장’의 보유자가 새로 인정됐다.

 

국가유산청이 제공한 사진자료에 따르면 방춘웅 씨와 이학수 씨가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됐다. 자료 1쪽에는 두 사람이 옹기를 제작하거나 작업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각장’ 보유자로는 한기덕 씨가 인정됐다. 자료 2쪽에는 한 씨가 화각 공예품을 살펴보는 사진이 실렸다.

 

명예보유자 인정 내용도 함께 확인됐다. ‘옹기장’ 김일만 씨와 ‘궁중채화’ 황을순 씨가 각각 명예보유자로 인정됐다. 자료에는 김 씨가 옹기 작업을 하는 모습과 황 씨의 인물 사진이 포함됐다.

 

옹기장은 흙으로 그릇과 저장 용기를 빚고 구워내는 전통 공예 기술이다. 화각장은 쇠뿔을 얇게 펴 채색한 뒤 목가구나 공예품 표면에 붙여 장식하는 전통 공예 분야다.

 

이번 보유자 인정은 국가무형유산 전승 체계를 유지하고 전통 공예 기술의 지속적 계승 기반을 마련하는 조치로 볼 수 있다. 다만 보도자료 본문이 아닌 사진자료만 확인돼 인정 일자, 심사 경위, 각 보유자의 주요 이력 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작성 2026.06.30 15:57 수정 2026.06.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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