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월군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키우기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영월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훈)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꿈틔움홀에서 '2026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정책 협력 협의회'와 '지역 상생 기반 거점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운영위원 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영월교육지원청과 영월군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역 학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방안과 거점교육 플랫폼 구축,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진로교육 협력체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속 가능한 지역 맞춤형 진로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영월교육지원청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정책 자문 기능과 실무 운영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해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산업과 문화, 관광, 창업 등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동훈 교육장은 "지역의 산업과 문화, 관광, 창업 자원 등을 진로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인재가 지역발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