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그룹 i-dle(아이들)의 멤버 소연이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트렌드세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소연은 지난 26일 개최된 '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i-dle WORLD TOUR Syncopation)' 홍콩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날 현장에서 소연은 뉴욕 감성의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스트리트 브랜드 '브레인 데드(Brain Dead)'와 협업하여 출시한 컬렉션 의상을 착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독창적인 캐릭터 디자인이 새겨진 핑크 톤의 포인텔 탱크톱 상의에 화려한 플라워 무늬의 후드 집업을 겹쳐 입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짙은 네이비 색상의 플리츠 스커트를 조합해 생동감 넘치면서도 차별화된 실루엣을 강조했다.
특히 전체적인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인 가방은 브랜드의 대표적인 '소프트 태비백'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제품에는 협업 라인의 특색을 담은 3차원(3D) 크로셰 마스코트 참 장식이 추가되어 위트 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소연이 선보인 의상과 잡화류는 해당 브랜드의 전국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디지털 스토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의상을 선보인 코치는 1941년 뉴욕에서 출발한 글로벌 패션 하우스로 수석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의 지휘 아래 지속 가능한 가치와 정교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코치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글로벌 패션 기업 태피스트리(Tapestry, Inc.)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