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도내 우수 농수산식품 기업 7개사를 선발해 미주 최대 규모의 ‘LA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 참가와 미국 시장 수출 판로 개척을 전방위 지원한다.
경남도는 도내 농수산식품 관련 수출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개최 53회째를 맞이하는 LA 한인축제는 미국 남가주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미주 한인 사회 최대의 문화 및 비즈니스 행사로, 올해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LA 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농수산엑스포는 290개 부스 규모에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형 전시회다.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도내 8개 업체의 참가를 지원해 수출 상담액 45만 5천 달러, 현장 판매액 10만 7천 달러의 실적을 올리며 미주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참가 대상은 경남도 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농수산식품 관련 중소기업이며, 대상 품목은 농수산물, 스낵 및 음료, 지역 특산물 등 농수산식품 전반이다. 도는 시장성 평가와 수출 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7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엑스포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전액을 포함해 1사당 1인 기준 편도 항공료, 전시 물류비용 등을 다각도로 지원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6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국제통상과 또는 (주)경남무역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