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펫 창업·비즈니스 엑스포 「펫비즈코리아 2026」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기업 LDMK, 국제 언론 네트워크를 보유한 미디어 기관인 국제언론인클럽이 글로벌 펫 수출상담회 공동 추진을 위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6월 2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국제언론인클럽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병철 펫비즈코리아 총괄감독, 정중 LDMK 대표, 김재수 국제언론인클럽 이사장이 참석해 국내 펫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해외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근 K-펫푸드 수출은 지난해 1억6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중소 펫기업들의 해외 진출 문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현재 정부와 업계에서 집계되는 수출 통계가 대부분 펫푸드 중심이어서, 펫용품, 펫테크, 펫서비스 분야는 체계적인 수출 통계조차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펫 업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펫 B2B 전시 플랫폼, 글로벌 비즈니스, 국제 홍보 전문기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
LDMK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비즈니스 및 유통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국가의 유통사와 바이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언론인클럽은 국내외 언론인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로 국제 홍보와 국제 교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해외 유통기업 및 바이어 초청 ▲국내 펫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비즈니스 매칭 ▲글로벌 유통 및 수출 상담 지원 ▲국내외 홍보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펫비즈코리아 2026」 참가기업 중 품목별 경쟁력과 시장성을 갖춘 우수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펫 수출 상담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펫비즈코리아 김태희 글로벌비즈니스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우수 펫기업들이 단순 상담과 시장조사를 넘어 실제 해외 수출 성공사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펫푸드, 펫용품, 펫테크 기업은 물론 펫 유치원, 펫 미용실 등 서비스 분야 기업들에게도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펫 B2B 플랫폼 엑스포를 지향하는 「펫비즈코리아 2026」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펫기업을 대상으로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펫비즈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petbiz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