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원로회의 정찬영 정책위원장, 베트남 공식 방문단 고문으로 참여…한-베 협력 강화 나서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국가원로회의 정찬영 정책위원장이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는 한국 방문단의 고문 자격으로 참여한다.

 

이번 방문단은 김학민 국회윤리심사자문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1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찬영 정책위원장은 방문단 고문으로서 이번 일정 전반에 걸쳐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국회윤리심사자문위원장 김학민, 국가원로회의 정책위원장 정찬영, 한국베트남교민회 부회장 응웬탄림, (주)젠스 회장 류영근, 서귀포 힐튼호텔·제주서우봉비치호텔 회장 서정수, 한국혁신문명전략연구원 상임고문 황규석, 한국혁신문명전략연구원 고문 조기덕, (주)동황토산 대표이사 이동은, EX GLOBAL 임원 김주미, (주)동일IT 대표이사 차보권이다.

 

방문 일정은 하노이, 껀터, 호치민 등 베트남 주요 도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첫날인 6월 29일 인천을 출발해 하노이에 도착한 뒤, 베트남 국회의장 초청 만찬에 참석하며 베트남 국회 지도부 및 부총리 등 고위 인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6월 30일에는 하노이시 시장실과의 경제개발 협력 논의, 하노이국립대 총장 초청 컨설팅 및 협의, 경제인 업무협력 회의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7월 1일에는 항공편으로 메콩강 유역의 거점도시 껀터로 이동해 껀터시 당서기 초청 만찬에 참석하고, 7월 2일에는 메콩강 까이랑 수상시장 방문을 비롯해 껀터시장 초청 스마트시티 관련 컨설팅 강연 및 현장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7월 3일에는 차량으로 호치민으로 이동해 호치민시장 초청 컨설팅 강연과 경제인 업무협력 회의, 시장 초청 만찬에 참석한 뒤, 7월 4일 호치민을 출발해 인천으로 귀국한다.

 

이번 방문단은 친환경 수질정화 사업, 스마트시티 건설 사업, 환경자원 사업, 디지털 전환 교육사업, IT 협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기업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인 한-베 경제협력 성과 도출이 기대된다.


국가원로회의 정찬영 정책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교류 협력의 폭을 넓히고, 상호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적극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기업연합뉴스 기자 yko777@naver.com
작성 2026.06.29 21:34 수정 2026.06.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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