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나눔과기쁨(이사장 노철호 목사)은 29일 대전 본부 사무실에서 <재능개발교육원(이하 교육원)>을 개원하였다. 1부 감사예배, 2부 교육원 개원식, 3부 교육설명회, 4부 다과회의 순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국에 있는 연합회장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1부 감사예배는 기획국장 주경선 목사의 사회로 인천연합회 회장 김유택 목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명예이사장 나영수 목사가 출 35:30~35을 중심으로 <하나님이 주신 재능, 세상을 섬기는 사명>을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나영수 목사는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부어 주셨고, 여러 가지 재능을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셨다”면서,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자”고 선포하였다.
감사예배 중 <몽골 어린이 돕기> 특별헌금을 드렸고, 경기연합회장 김임두 목사가 헌금기도를 하였다. 이후 법인 부이사장 김원진 목사가 축복기도를 하므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이서 2부 재능개발교육원 개원식은 교육위원장 김성권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였고, 인사에 나선 사단법인 나눔과기쁨 이사장 노철호 목사는 “우리 나누미들은 대단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면서, “바쁜 목회의 현장에서 시간을 쪼개 나누고 봉사하고, 섬기는 대단한 분들이다”고 했다.
노철호 이사장은 “우리 나누미 회원들이 가진 재능을 갈고 닦아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면서, “교육을 통해 맥가이버처럼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나아가서 소득 창출이 될수 있게 진행해 보겠다”고 했다.
명예이사장 나영수 목사는 격려사에서 “국가의 정책을 이해하고 알게 되면 그것이 목회가 되고 전도로 이어지더라”면서, “재능개발교육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선한 일들을 더욱 확장해 나가자”고 했다.
축사를 맡은 국제문화예술기구이사장 김민섭 목사는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단어들 중에 믿음 소망 사랑과 더불어 나눔과 기쁨이라는 단어가 제일 좋다”면서, “교육원을 통해 재능을 잘 개발하여 세상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회장 임용민 목사는 “한국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면서, “노령에 알맞은 주거 환경의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데, 교육원의 자격증 과정은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것”이라면서 축사를 하였다.
교육설명회 및 경과보고에 나선 재능개발교육원 원장 김종원 목사는 “2001년 사회적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적장애아동 대상의 학교를 운영하였고,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라 사회적기업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5년 동안은 LH 등과 연계하여 집수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원장 김종원 목사는 “재능개발교육원은 2년전 본부 사무실이 대전으로 이전하면서 직전 이사장 나영수 목사님과 현 이사장 노철호 목사님 등 관계자들이 협의를 시작하였고, 1년 전에 개원하기로 결정하고 준비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경과를 보고하였다.
원장 김종원 목사는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시골 및 중소도시 교회의 ‘지역 사회 전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면서 “교육원은 민간자격증 과정으로 <주거공간수리전문가3·2·1급>을 도입하였다고”설명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이사장 노철호 목사는 기획국장 주경선 목사와 교육위원장 김성권 목사에게공로패를 수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