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제작까지 담았다…누림센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 성료

현장 수요조사 기반 맞춤형 교육 운영…교·강사와 종사자 전문성 향상 지원

기초·심화 과정 분리 운영부터 경기북부 교육 확대까지…교육 접근성과 실효성 높여

응용행동분석·개별지원계획·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으로 현장 경쟁력 강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종사자 및 교·강사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센터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2026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종사자 및 교·강사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교육은 현장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누림센터는 기존 교육 운영 방식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진행해 온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종사자와 교·강사 교육과정의 5년간 운영 성과를 전수 분석하고, 올해 교육 대상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을 재설계했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강사 과정은 신규 강사와 경력 강사의 요구를 반영해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됐다. 모두 주말 집중교육 방식으로 진행돼 현직 강사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기초과정에서는 신규 교·강사를 대상으로 성인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평생교육의 기본 개념, 응용행동분석(ABA)을 활용한 도전행동 이해와 대응 방법, 효과적인 수업 전달을 위한 스피치 실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이 많아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열린 심화과정은 경력 교·강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의 최신 운영 사례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수법, 프로그램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지역 간 교육 접근성 개선도 올해 교육의 특징으로 꼽힌다. 사전 수요조사에서 경기 북부지역 종사자의 교육 수요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누림센터는 북부누림센터 교육장을 활용해 별도의 종사자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종사자 교육은 6월 12일과 19일 이틀 동안 모두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의사소통 지원, 도전행동 이해,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실제 적용 사례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 제작 실습 과정은 이번 교육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교육자료를 제작하는 방법을 직접 익히며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 활용 사례가 확대되면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누림센터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직무 연수를 넘어 교육 현장의 변화와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종사자와 교·강사의 전문성을 함께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누림센터가 운영한 '2026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종사자 및 교·강사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현장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초·심화 교육을 분리 운영하고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포함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누림센터는 현장의 요구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실무교육을 확대하며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교육 운영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 소개

‘경기도 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 지원하겠습니다.’ 누림센터는 장애인의 선택과 권리를 존중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동반자적 역할 수행과 경기도 장애인복지 발전의 미래를 열어가는 전문 기관이다. 경기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해 내실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설립했다. (사진제공)

작성 2026.06.29 19:32 수정 2026.06.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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