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글이 청소년의 미래를 바꾼다…해냄에듀, 제1회 청소년 인문사회 도서 공모전 개최

총상금 4000만원 규모…수상작은 정식 출판 계약과 함께 단행본으로 출간

중·고 교사는 물론 예비 저자 누구나 참여 가능…국어·역사·사회·윤리 4개 분야 모집

청소년의 시선으로 세상을 읽는 새로운 콘텐츠 발굴…출판 생태계 확장 기대

‘제1회 해냄 청소년 인문 사회 도서 공모전’ 포스터

청소년 인문사회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공모전이 시작됐다. 교육출판기업 해냄에듀가 창의적인 저자와 참신한 기획을 발굴하기 위한 '제1회 해냄 청소년 인문 사회 도서 공모전'을 개최하며 교육과 출판을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 마련에 나섰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 독자를 위한 인문사회 분야의 우수 콘텐츠를 확보하는 동시에 다양한 집필 역량을 가진 저자들에게 실질적인 출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에는 출판사가 직접 기획하거나 일부 전문 저자를 중심으로 도서가 제작되는 사례가 많아 새로운 아이디어가 시장으로 이어질 기회가 제한적이었다. 해냄에듀는 이러한 구조를 보완하고 다양한 창작자의 기획을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청소년 독자의 요구를 반영한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교사는 물론 청소년을 위한 인문사회 분야 집필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모두 응모할 수 있다는 점은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다. 특정 전공이나 직업에 제한을 두지 않아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뿐 아니라 공동 집필 형태의 팀 응모도 가능하다.

공모는 국어, 역사, 사회·지리, 도덕·윤리·철학 등 모두 네 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국어 분야는 화법과 읽기, 쓰기, 문학, 언어, 매체 등 청소년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대상으로 한다. 역사 분야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역사적 통찰, 한국사와 세계사의 융합적 접근, 역사 속 과학과 예술, 인물과 사건을 통해 오늘의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 등을 포함한다.

 

사회·지리 분야에서는 지정학과 지경학, 인구 변화, 문화, 기후위기 등 공간적 관점의 주제와 함께 민주주의, 헌법, 경제, 금융, 노동, 소비생활, 디지털 시민성 등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사회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도덕·윤리·철학 분야는 청소년의 가치관 형성과 비판적 사고를 돕는 주제를 대상으로 하며 단순한 개인 에세이는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응모자는 저자 소개와 함께 도서 기획 의도, 전체 목차, 전체 원고의 절반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실제 출판 가능성과 작품의 완성도를 함께 평가하기 위한 심사 방식이다.

 

심사는 모두 세 단계로 진행된다. 기초 심사를 시작으로 배심원 심사와 본 심사를 거치며 청소년 성장과의 연계성, 창의성, 교육적 활용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교육적 가치와 대중성을 함께 갖춘 콘텐츠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수상작은 분야별 1편씩 모두 네 편이 선정된다. 분야별 상금은 각각 1000만원으로 총상금은 4000만원 규모다. 수상자는 출판 계약을 체결하며 상금은 선인세 형태로 지급된다. 작품 수준이 높을 경우 공동 수상도 가능하도록 운영해 우수 콘텐츠를 폭넓게 발굴할 예정이다.

 

접수는 2026년 6월 29일부터 2027년 2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약 3개월 동안 심사를 거쳐 2027년 5월 수상작을 발표하고 출판 계약을 체결한다. 선정된 작품은 편집과 제작 과정을 거쳐 2027년 하반기 또는 2028년 상반기 정식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모든 응모작은 저작권 침해 요소가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이나 무단 복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 있다. 이는 공모전의 공정성과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기본 원칙이다.

 

해냄에듀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깊이 있는 인문사회적 통찰이라며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기획을 가진 예비 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청소년 인문사회 도서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새로운 저자와 우수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교과서와 단행본,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온 해냄에듀는 인문사회와 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교육 현장과의 긴밀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전 역시 교육과 출판을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냄에듀가 청소년 인문사회 분야의 새로운 저자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청소년 인문 사회 도서 공모전을 개최한다. 총상금은 4000만원이며 수상작은 정식 출판 계약을 거쳐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교사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시각을 담은 청소년 콘텐츠 발굴이 기대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원고 모집을 넘어 교육과 출판을 연결하는 새로운 창작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저자들이 청소년을 위한 양질의 인문사회 콘텐츠를 제안하고 실제 출판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출판 생태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냄에듀 소개

해냄에듀는 2005년 창립한 교육출판기업으로, 해냄출판사의 자매회사다. 현재 검인정 교과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해냄에듀의 체계적인 교과서 개발 시스템과 과목별로 전문화된 교과서 개발진의 노하우로 최고의 교과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전국의 현직 교사 중심으로 구성된 집필진은 학교 현장의 수업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생동감 넘치는 수업 상황을 교과서에 완벽하게 구현한다. (사진제공)

작성 2026.06.29 19:09 수정 2026.06.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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