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서 지역 디저트 팝업스토어 운영…판로 확대 지원

치맥축제·BIFAN 연계…7월 3일부터 7월 9일까지 운영

부천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9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 지하 1층에서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와 지역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한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천시, 현대백화점서 지역 디저트 ‘팝업스토어’ 개최

이번 행사는 부천시와 현대백화점 중동점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이어온 식품 팝업스토어의 네 번째 행사다.


팝업스토어에는 지역 식품제조·판매업체 3곳이 참여해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보따리제과점(서울페이스트리㈜)'은 메론의 향과 풍미를 살린 메론빵을, '옹스옹스'는 개성 있는 디자인의 아이싱 쿠키를, '화양연화'는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개성주악을 판매하며 시민들에게 지역 대표 디저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기간에 맞춰 운영해 방문객 유입을 높이고, 지역 식품업체의 브랜드 홍보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한 판로 개척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영화 티켓을 소지한 방문객이 보따리제과점 제품을 구매할 경우 1,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은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적용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지역 식품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가 시민들에게 우수한 지역 먹거리를 알리고 지역 식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29 18:40 수정 2026.07.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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