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야간 합동 모니터링 실시

- 여수경찰서·시민참여단 등 20여 명 참여… 범죄 취약요소 집중 점검 -

[투데이타임즈 유규상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25일 충무고등학교 일원에서 안전하고 성평등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여수시 여성가족과, 여수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일상지킴이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경 협력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야간 통학로와 골목길을 중심으로 가로등·보안등의 조도 상태와 시야 방해 요인 등 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디자인) 관점에서 범죄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 인터뷰를 통해 체감 안전도와 개선 필요 지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과 여성은 물론 모든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로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문수동 등에 솔라표지병(태양광 LED 표지병)과 알림조명(로고젝터)를 설치하는 등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작성 2026.06.29 17:25 수정 2026.06.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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