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삶에 마술 같은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는 특별한 강연이 열렸다.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오전 10시,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상이군경복지회관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지부가 주관하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인천캠퍼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별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강단에 오른 ‘마술로 소통하는 명강사’ 이요한 강사(인천광역시 시민교수)는 ‘인생의 황금기에 만나는 마술 같은 변화’를 주제로 60분간 뜨거운 소통의 무대를 펼쳤다.
강연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강사는 ‘마술을 통한 자존감 회복과 새로운 도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굳어있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다양한 마술 시연과 흥미진진한 퀴즈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중장년 및 고령층 교육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트롯 가수 매칭 마술’, ‘숫자 예언 마술’ 등이 이어질 때마다 강의실 안은 복지회관이 떠나갈 듯한 환호성과 박수갈채로 가득 찼다. 서툴지만 적극적으로 마술에 참여한 보훈대학 수강생들은 소년, 소녀처럼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요한 강사는 강연을 마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분들 앞에서 마술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전할 수 있어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은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변화가 위대한 기회를 만들 듯, 오늘 함께 나눈 시간이 어르신들의 인생 황금기를 더욱 찬란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보훈복지문화대학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토록 적극적으로 몰입하시는 모습은 오랜만이다”라며 “보훈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정서적 힐링을 위해 앞으로도 이와 같이 유익하고 감동이 있는 고품격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