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구민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99회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 & 2026년 여름밤의 콘서트’를 개최한다.강동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7월 11일 오후 5시 4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일자산공원 잔디광장(동남로 660)에서 열린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부는 오후 5시 40분부터 진행되는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다. 참가자들은 일자산 잔디광장을 출발해 가족캠핑장과 도시농업공원을 거쳐 다시 잔디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을 즐길 수 있다.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는 여름밤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공연에는 강동구립민속예술단 국악관현악을 비롯해 가수 자두와 테이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동구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우천 및 무더위에 대비해 우산과 모자 등 개인 물품을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천 시에는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은 강동구청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자연 속 걷기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며 건강한 여가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