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과 역사,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정보를 담은 ‘월간 충남’ 7월호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호는 ‘충남 여름 3색(色) 로드’를 주제로 지역 대표 축제와 여름꽃 명소를 연계한 여행지를 제안합니다.
부여와 당진은 ‘연꽃 로드’를 테마로 합니다. 부여는 부소산성과 낙화암, 정림사지를 둘러본 뒤 7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궁남지를 방문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당진은 면천읍성 골정지와 합덕제, 버그내 순례길을 잇는 사색 여행을 제안하며, 합덕제에서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드론 라이트 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금산은 건강을 테마로 한 ‘보양 로드’를 제안합니다. 월영산 출렁다리, 금산역사문화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제6회 금산 삼계탕축제를 통해 인삼을 활용한 보양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석사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적합합니다.
보령은 머드를 테마로 한 ‘디톡스 로드’를 선보입니다.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리는 보령머드축제에서는 머드 체험과 K-POP 콘서트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대천해수욕장, 원산도 자연휴양림, 충청수영성 등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충남도는 이 외에도 도내 곳곳의 해바라기 및 배롱나무 명소를 안내하며,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합니다. 당진·금산 반값 여행 지원사업, 충남투어패스, 반값 관광택시, 지역사랑 철도여행,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을 활용하면 더욱 알뜰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충남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