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획 6]초미세플라스틱, 모유 수유로 자손에게 전해진다…뇌 발달 이상 유발 가능성

초미세플라스틱 세대 전이

미세플라스틱이 환경 문제를 넘어서 인체 건강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크기가 1㎛ 이하에 불과한 초미세플라스틱은 우리의 몸속 깊숙이 침투해, 세대를 넘어 전이되며 자손의 뇌 발달에 이상을 초래한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희귀난치질환연구센터 이다용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동물 실험에서 초미세플라스틱이 모유 수유 등을 통해 엄마에서 새끼로 전달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이 녹색 형광으로 표지된 초미세플라스틱을 생쥐에게 섭취시킨 후 새끼를 관찰한 결과, 미노출 개체와 비교해 몸무게 증가와 함께 뇌 및 여러 장기에 이 미세입자들이 축적된 것을 발견했다.

 

미세플라스틱은 일반적으로 5㎜ 이하 크기의 플라스틱 조각으로 하수처리 과정에서 걸러지기 어렵고, 자연환경에 쌓인다. 

 

이보다 훨씬 더 작은 초미세플라스틱은 관찰과 검출 자체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인체 내 축적 경로도 더욱 은밀하다. 사람들은 미세플라스틱에 오염된 해양생물을 섭취하면서 이러한 위험에 노출되고, 임신과 모유 수유 과정에서 자손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이 연구에서 주목할 점은, 많은 양의 초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엄마 쥐에서 태어난 새끼들의 뇌에서 해마 부위 신경 줄기세포가 현저히 감소했고, 이로 인해 성체 암컷에서 인지능력 저하가 관찰된 것이다. 해마는 학습과 기억에 중요한 뇌 영역으로, 신경세포 형성의 감소는 심각한 신경 발달 문제를 시사한다.

 

적은 양의 초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경우 뚜렷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장기적이고 높은 농도 노출의 경우 자손 세대에까지 건강 문제가 연쇄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이다용 선임연구원은 “실제 환경에서 인체에 노출되는 미세플라스틱 양과 그 생물학적 영향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연구와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 결과는 환경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학술지인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게재되었으며  우리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온 초미세플라스틱 문제, 단순한 환경 오염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과제로 인식해야 할 시점이다.

 

폐비닐.폐프라스틱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 활성그룹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이동식 열분해 청소차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 주목받고 있는데 이 청소차는 생활폐기물 등을 고온에서 분해해 환경 오염을 줄이는 혁신기술로, 활성그룹 환경사업의 핵심이며, 이은택 회장은 환경 보호를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깊은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이에 기반한 환경 정책과 친환경 장비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한다.

 

 

작성 2026.06.29 10:20 수정 2026.06.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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