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좌측 장정미 회장, 우측 장푸양 상무부 회장]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한국 사단법인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 장정미 회장이 지난 6월 23일, 중국 북경 중국민족무역촉진회(CCPNT) 회의장에서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몽골에서 개최될 ‘한·중·몽 국제 수출상담회 및 비즈니스 포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3자 준비 회의를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 측은 사)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 장정미 회장이 협회 산하 기업 및 업종별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하였으며, 중국 측은 중국민족무역촉진회 장푸양 상무부 회장 겸 사무총장과 중국민족무역촉진협회 산업융합업무위원회 회장 야오쉬가 자리를 함께하였다.
몽골 측은 몽골국가상공회의소(MNCCI) B. 르하그바자브 회장과 수행단, A.U.N.T 회장 및 몽골국 문화특사인 Gantogoo Nicole (간토고 리콜) 회장 및 볼로르마 우스니카 국제고문이 참석하여 3국 주요 경제단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회의는 공식저긴 전체 회의에 앞서 VIP룸에서의 소규모 사전 좌담 형식으로 시작되었다. 중국민족무역촉진회 상무부회장 장푸양은 자국 기관이 지역 특색 산업 육성과 국내외 시장 연결을 위한 종합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음을 소개하면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등 신업종을 통해 온·오프라인 양방향 무역 경로를 함께 개척해 나가자는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였다.
전체 회의는 CCPNT 산업융합작업위원회 샤오윙 집행부주임이 진행을 맡았다. 중국민족무역촉진회 부회장 쑨시타오는 이번 3자 회담이 8월 행사의 기반을 다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와 함께 몽골·한국 기업들이 중국 내수 대시장의 기회를 공유할 수 있도록 플랫폼 자원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하면서 중,몽,한 3국 간 상시적 경제무역 교류 채널 구축, 양방향 무역·투자 및 산업협력 활성화를 핵심 추진 과제로 제시하였다.

몽골국 상공회의소 회장 B. Lkhagvajav(르하그바자브)는 자국 상공기업의 자원 현황과 특화산업 기반을 소개하며, 현지 기업들의 8월 상담회 참여 조직을 적극 추진하고 국경을 넘는 상업 협력을 확대해 나갈 의사를 밝혔다.
몽골 문화 특사이기도 한 A.U.N.T 회장 및 몽골국 문화 특사인 Gantogoo Nicole (간토고 리콜) 회장은 문화와 상업의 연계 방식을 통해 기업 간 협력의 거리를 좁히고, 특색 상품 유통 및 문화관광 분야까지 협력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공유하였다.
한국 사단법인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 장정미 회장은 협회 산하 다양한 기업 자원과 업종별 세분화된 맞춤 방안을 소개하며, 이번 8월 행사를 통해 3국 기업 간 정밀 매칭과 산업 상호보완 협력의 기회가 실질적으로 구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정미 회장은 발언에서 "세계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기술은 국경을 넘어 기업과 기업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고 있다"면서, "GMSA는 국가와 국가, 기업과 기업을 잇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본격적인 논의에서 3국 참석자들은 8월 국제 무역 상담회의 세부 준비사항, 국경 간 산업자원 연계 방안, 상호이익 기반의 협력 실행 조치 등 실무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의 말미에는 3자 대표단이 각국의 특색 선물을 교환하며 우호 협력의 뜻을 확인하였고, 전체 참석자가 단체 기념 촬영으로 자리를 마무리하였다.
중국민족무역촉진협회 산업융합업무위원회 회장 야오쉬는 총괄 발언을 통해 "이번 회동은 3자 간 효율적인 소통의 다리를 구축한 자리로, 이후 상시적 연계와 프로젝트 실행, 산업 융합을 위한 단단한 기초를 마련하였다"고 평가하며, 3국 간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강화를 촉구하였다.
한편,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몽골에서 열리는 「한·중·몽 국제 수출상담회 및 비즈니스 포럼」에는 올해 새롭게 인도네시아도 참가하여 다자 경제협력의 장으로 외연을 넓힐 예정이다.
사단법인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 장정미 회장은 2027년 인도네시아에서 후속 행사를 이어가는 등 국제 경제협력 포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단법인 글로벌경영지원협력협회(GM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