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7월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승진 및 신규 임용 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수여식은 정기인사를 통해 승진하거나 새롭게 공직에 임용된 직원들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새로운 직무에 대한 책임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4급 승진자인 이기익 행정지원과장, 정미연 복지정책과장, 김의빈 시설공사과장 등 3명을 비롯해 4급 전보자 2명, 5급 승진자 18명, 6급 승진자 19명, 신규 임용자 5명 등 총 47명이 임용장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을 되새기며 새로운 업무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승진과 신규 임용을 축하하며 공직자 개개인의 역할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주요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전문성과 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승진과 신규 임용에 따른 책임감을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행정을 펼쳐 달라"며 "민선9기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