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콘텐츠랩, 어린이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플레이그라운드 미디어아트' 본격 개최

한국미디어아트진흥회 지원, 모바일 기술 활용한 혁신적 융복합 심리예술교육 돌입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미디어아트 크리에이터로 참여... 정서적 소통과 치유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활용하여 일상의 공간을 예술로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어린이 융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사진제공 - (주)이도콘텐츠랩

 

미디어아트 전문 기업 이도콘텐츠랩은 한국미디어아트진흥회의 지원을 받아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아트 테이블맵핑 교육 프로그램 '플레이그라운드 미디어아트'를 개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각적 감상이나 주입식 디지털 기기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세상과관계를 맺고 내면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조율, 소통, 연결'의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움직임과 미술, 그리고 첨단 미디어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진정한 융복합 심리예술교육 구조를 지향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이도콘텐츠랩이 자체 개발한 독창적인 모바일 프로젝션 맵핑 솔루션 '아트맵퍼' 앱이 도입되어 눈길을 끈다. 기존의 프로젝션 맵핑은 고가의 장비와 복잡한 전문가용 컴퓨터 프로그램이 필요해 어린이들이 접근하기 어려웠으나, '아트맵퍼' 기술을 통해 스마트 기기 터치 몇 번만으로 아이들이직접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는 혁신적인 에듀테크 환경을 구축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태블릿 PC 화면 위에서 자신만의 비주얼 그래픽과 움직이는 파티클 이펙트를 자유롭게 디자인하고, 이를 빔프로젝터를 통해 실제 테이블 공간에 실시간으로 맵핑해보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자신이 그린 캐릭터가 테이블 위에서 소리와 함께 살아 움직이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공간감과 예술적 창의력을 동시에 기르게 된다.

 

교육 과정은 총 4단계 ▲미디어아트와 친구 되기 ▲나만의 디지털 스케치북 ▲테이블 위에 피어나는 상상 ▲우리들의 디지털 놀이터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구성됐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여 어린이들이 하나의 커다란 테이블을 공유하여 각자의 작품을 서로 연결하는 공동체 미디어 놀이터를 완성하고, 직접 도슨트가 되어 가족과 친구들에게 작품을 소개하는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 (주)이도콘텐츠랩

 

이도콘텐츠랩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이변 2회째 '플레이그라운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은 기술을 도구 삼아 아이들이 고유한감각과 상상력을 스스로 증명해내는 변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한국미디어아트진흥회의 뜻깊은 지원에 힘입어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은 물론, 지역 어린이들에게 깊이 있는 예술적 치유와 정서적 유대감을 선물하는

고품격 로컬 문화예술 교육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린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액 무료 체험 워크숍 형태로 운영된다.상세 일정 및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도콘텐츠랩 공식 채널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작성 2026.06.26 17:43 수정 2026.06.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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